강남세브란스, 후즈후피부과 등 외국인 환자 유치 우수 의료기관 선정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1.08.23 09: 21

강남구청에 따르면 2010년 강남구 외국인 환자 유치 현황은 19,135명으로 전국 외국인 환자(81,789) 4명 중 1명 꼴인 23.4%가 강남구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우수한 의료 기술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해외환자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강남세브란스 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 병원 강남의원, 후즈후피부과 의원, 자생한방병원, 광동한방병원, 오라클 피부과 의원, BK동양 성형외과의원 등 총 8개 의료기관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들 병의원 관계자들은 지난 17일 강남구청에서 열린 ‘외국인환자 유치 우수 의료기관’ 간담회 및 공로패 수여식에 초청돼 신연희 강남구청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특히 후즈후피부과 의원은 2010년에도 외국인 환자 유치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에 참여한 후즈후피부과 의원 관계자는 “후즈후피부과는 활발한 학술 활동을 통해 선진적인 의료시술을 빨리 도입하고, 정기적으로 의료장비를 업그레이드해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임상 경험이 있는 각 언어권별 코디네이터를 상주시키고, 해외 현지에서도 의료 상담이 가능하도록 진료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인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로패 수상을 계기로 국제 의료 박람회 참여, 해외 현지 광고 등 다각적인 해외마케팅으로 강남구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앞으로의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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