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축구팬 60% “감바오사카, 가시와 상대 우세 예상”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1.08.23 12: 16

[축구토토]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24일(수) 펼쳐지는 가와사키프론탈레-나고야그램퍼스(1경기), 알비렉스니가타-오미야아르디자(2경기), 감바오사카-가시와레이솔(3경기)전 등 일본 J-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3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축구팬 60.37%는 감바오사카-가시와레이솔(3경기)전에서 홈팀 감바오사카의 우세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무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22.09%로 집계됐고, 나머지 17.53%는 원정팀 가시와 승리를 예상했다. 최종스코어에서는 2-1 감바오사카 승리(12.77%)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감바오사카는 김승용과 이근호의 맹활약으로 20일 가와사키와의 경기에서 6-3 대승을 거두며 상승곡선을 보이고 있는 반면 가시와는 14일 이와타와의 경기에서 1-6으로 참패를 당하는 등 부진을 겪고 있다.

1경기 가와사키-나고야전에서는 원정팀 나고야의 우세(48.88%)가 전망됐고, 가와사키 승리 예상(26.17%)과 무승부 예상(24.95%)이 뒤를 이었다. 최종 스코어는 1-2 나고야 승리(13.78%)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나고야는 케네디와 다마다 투톱으로 대표되는 리그 최강 수준의 득점력을 갖춘 한편, 수비 또한 철통같기로 유명하다. 리그 최하위권인 후쿠오카에도 패한 가와사키는 최근 4경기 연속으로 패배를 기록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니가타-오미야(2경기)전에서는 니가타 승리 예상(47.72%)이 1순위로 집계됐고, 무승부 예상은 30.40%, 오미야 승리 예상은 21.88%로 나타났다. 최종스코어에서는 1-1 무승부 예상(15.24%)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축구토토 스페셜은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32회차는 오는 24일(수)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결과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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