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업계 최초 ‘추가 보증기간’ 판매
OSEN 정치연 기자
발행 2011.08.23 12: 41

해피 케어 연장 보증서비스 출시
[데일리카/OSEN=정치연 기자] 르노삼성차가 올뉴 SM7 출시에 맞춰 업계 최초로 추가 보증기간을 판매하는 ‘해피 케어 연장 보증서비스’를 선보인다.
해피 케어 연장 보증서비스는 신차 구매시 무상 제공하는 보증기간과 별개로 그 이후의 추가 보증기간을 유상 판매하는 상품이다.

연장 보증서비스는 일반부품과 엔진 및 동력전달 계통의 부품에 대해 적용되며 차종 별로 EW1(5년/10만km), EW2(6년/12만km), EW3(7년/14만km)등 총 3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올뉴 SM7 기준으로 EW1 60만원, EW2 100만원, EW3 145만원이다.
르노삼성차 측은 “연장 보증서비스는 자동차 5년 이상 장기 보유 계획 고객, 차량 전문 지식이 부족한 초보 운전자나 여성 운전자, 보증기간 경과 후 예상되는 수리비에 신경쓰고 싶지 않은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또 차량의 소유주가 변경되더라도 해당 차량에 대한 연장보증 조건이 승계되도록 해 차량 가치를 그대로 보존할 수 있도록 했다.
해피 케어 연장 보증서비스는 16일부터 전국 지점에서 신차 계약시 선택사양으로 판매되며, 차량 출고 이후에는 추가 계약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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