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천일의 약속' 합류 '김래원과 정략결혼'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8.24 08: 06

정유미가 김수현 작가의 신작 SBS 드라마 '천일의 약속'에 캐스팅됐다. 
정유미는 '천일의 약속’에서 주인공 박지형(김래원)과 정략 결혼하는 사랑 밖에 모르는 천진한 부잣집딸 노향기 역으로 최종 합류했다.
'천일의 약속'은 기억을 잃어가는 여자와 사랑을 책임지는 남자의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은 정통 멜로 드라마다.

정유미는 올 하반기 영화 '너는 펫' '원더풀 라디오', 여명과 중국에서 촬영을 마친 '군자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MBC '보석비빔밥'과 '동이'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정유미는 “때로는 철부지처럼 보이겠지만 사랑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대단한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연기를 할 것이다, 누구나 한번은 가슴 아픈 짝사랑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애잔한 아픔과 사랑을 최선을 다해 표현해 많은 분들과 교감했으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김수현 작가가 집필하고 수애, 김래원이 주연을 맡은 ‘천일의 약속’은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후속으로 9월 2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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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오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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