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 전화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의 위험성이 알려지면서 이를 피하는 아이디어 상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방법이 핸즈프리를 사용하는 것인데 유선 전화기의 수화기를 닮은 기기도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동안 핸즈프리는 자동차에서 주로 사용해 왔다. 운전 중 휴대전화 직접 통화는 안전운행을 방해하는 데다 법으로도 금지 돼 있기 때문이다.
핸즈프리 케이블은 대체로 전화기 구입할 시 기본적으로 들어 있다. 그런데 최근 전자파 회피 방법으로 핸즈프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을 입혀 기존 핸즈프리의 개념을 바꾸고 있다.

디자인전문몰 바보사랑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화기 모양의 핸즈프리도 그 중의 하나. 이 제품은 초기 유선전화기의 송수화기 모양을 그대로 빼닮았다. 개성을 중시하거나 고정된 장소에서 전화를 자주 걸고 받는 사람에게 적당한 형태를 하고 있다.
전자파의 위험도 피하고 패션 아이템도 챙길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들. 또 어떤 제품들이 나타나 소비자를 유혹할 지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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