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4', ‘추석=코미디’ 흥행 공식 입증할까?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08.24 16: 14

 
국내 대표 코미디 시리즈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이 추석 대목을 겨냥해 개봉한다.
내달 8일 개봉하는 ‘가문의 영광’ 시리즈 4탄 ‘가문의 수난’은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엄니 손 식품’을 차린 홍 회장 일가가 해이해진 가문의 단합대회 겸 생애 최초로 떠난 해외여행에서 사상초유의 사건에 맞닥뜨리며 수난을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1탄 ‘가문의 영광’을 시작으로 ‘가문의 위기’, ‘가문의 부활’까지 추석 시즌 코미디로 승부수를 띄우며 약 1500만 명의 관객을 모은 ‘가문의 영광’ 시리즈는 명실 공히 국내 대표 코미디 시리즈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편은 김수미, 신현준, 탁재훈, 임형준 등 원년 멤버들은 물론 정준하, 현영, 김지우 등 새로운 인물들이 가세해 웃음폭탄의 위력을 더할 예정.
3편 이후 5년 만에 돌아온 ‘가문의 영광’이 다시 한 번 ‘추석=코미디가 강세’라는 전통적인 흥행 공식을 입증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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