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 출신' 김영일에 '슈스케 3' 심사위원들 '박수갈채'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1.08.27 00: 31

‘슈퍼스타K 3’ 도전자 김영일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26일 밤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3(이하 슈스케 3)’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서울 및 인천, 광주, 미국 뉴욕 3차 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90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번 심사에는 본선 심사위원인 윤종신, 이승철, 윤미래와 더불어 서인영, 인순이, 호란, 환희, 김완선, 휘성 등 수많은 가수들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광주 지역 예선에 나선 김영일은 사실 가수 장혜진이 속한 켄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출신. 태도 불량을 이유로 퇴출된 그는 “한참 여자 친구랑 불타오를 때라 그랬다. 겉멋이 들어서 맞을 뻔한 걸 그래도 때리시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팝송이 가요보다 유리하지 않다”는 휘성의 말에도 불구하고 빌리 포터의 ‘아일 비 데어(I'll Be There)’를 부른 그에게 심사위원들은 모두 박수를 치며 놀라운 마음을 나타냈다.
 
휘성은 “소름이 끼쳤다. 너무 너무 잘했다”고 했고 윤미래는 “정말 마음에 들었다. 목소리 개인적으로 너무 너무 좋았다”며 극찬했다.
한편 지난 3월 오디션 접수를 시작한 ‘슈퍼스타K 3’는 첫 방송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열었다. 오는 11월 11일 최종 우승자가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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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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