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조 샐다나, 전신 타이즈로 여전사 포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8.28 09: 58

[OSEN=황미현 인턴기자]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콜롬비아나'의 주연 조 샐다나의 섹시한 액션을 돋보이게 한 아이템이 있다.
몸에 완전히 밀착돼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타이즈 패션. 조 샐다나는 '콜롬비아나'서 이 전신 타이즈로 날렵한 액션을 부각시켰다. 또 전신 타이즈에도 굴욕없는 몸매를 보인 조 샐다나는 대중들로 하여금 시선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이 핫한 아이템인 전신 타이즈는 조 샐다나 뿐 아니라 국내서도 여러 스타들이 애용하며 이름을 알려왔다. 얼음 위의 여왕 김연아는 피겨 스케이팅 훈련 시 항상 검은색의 전신 타이즈를 착용하는데 이는 그의 우아한 몸동작을 돋보이게 한다. 또 가수 나르샤와 그룹 포미닛 역시 몸매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전신 타이즈를 이용해 섹시하면서도 여성적인 면모를 선보였다.

조 샐다나의 전신 타이즈 패션은 영화 초반 경찰서에서 빛을 발했다. 조 샐다나는 복수의 대상인 조직원을 암살하기 위해 경찰서에 위장 잠입했고 환풍기 통로와 옥상을 이용해 빠져나가는 장면을 그렸다. 이 장면에서 조 샐다나는 검정 전신 타이즈를 입고 먹잇감을 눈 앞에서 노리는 야생 동물을 떠올리게 했다. 또 좁은 통로를 빠져 나가는 장면이나 강력한 발차기로 경찰을 제압하는 액션에 섹시함을 더해 여전사의 진면목을 제대로 발휘했다.
이에 관객들은 조 샐다나의 명품 몸매에 감탄을 자아내며 극찬을 했다. 조 샐다나는 이미 빅토리아 베컴을 제치고 미국 유명 명품 브랜드 속옷 모델로 활동할 만큼 그 명성이 자자하다.
조 샐다나는 어린 시절부터 배운 발레로 유연한 바디라인을 가졌다. 거기에 '콜롬비아나'를 준비하며 훈련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격투, 무술로 탄탄함이 더해져 그의 몸매는 더욱 완벽하게 거듭났다.
이처럼 여성미와 섹시함을 한층 배가시키는 전신 타이즈룩으로 섹시 여전사의 진면목을 발휘한 조 샐다나의 활약으로 '콜롬비아나'에 대한 기대는 점점 커지고 있다.
'콜롬비아나'는 9살 어린 나이에 눈 앞에서 부모를 잃고 킬러로 성장한 여전사 카탈리아의 복수를 그린 영화로 오는 31일 전격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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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이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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