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극장가를 초토화 시킨 활 액션 블록버스터 ‘최종병기 활’이 여전히 박스오피스 왕좌를 수성한 가운데 추석 개봉작 중 하나인 ‘푸른소금’이 개봉 첫 날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1일 ‘최종병기 활’은 총 6만8629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누적관객수는 464만476명.
2위는 추석 대목의 첫 포문을 연 송강호, 신세경 주연의 ‘푸른소금’이 차지했다. 31일 개봉한 ‘푸른소금’은 첫 날 4만936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5만7265명을 기록했다.

3위는 ‘혹성탈출’의 프리퀄인 할리우드 3D 블록버스터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이 차지했다. 지난 하루 총 3만5545명의 관객을 동원한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은 누적관객수 192만7260명으로 200만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4위는 김하늘, 유승호 주연의 오감 추적 스릴러 ‘블라인드’가, 5위는 ‘아바타’ 조 샐다나가 열연한 액션 블록버스터 ‘콜롬비아나’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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