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KBS 2TV 주말극 '오작교 형제들'의 주원이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숏컷트로 변신한다.
주원은 '오작교 형제들'에서 엘리트 경찰 황태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난 8회 방송분에서 주원은 부정입학 사건에 대해 소신 있는 생각을 펼쳐내며 '개념 경찰' 황태희로 완벽 빙의해 여심을 흔들었다.

오는 4일 방송될 10회 분에서 주원은 일명 '투블럭 댄디컷'이라고 불리는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진한 '남성미'를 풍겨낼 예정. 헤어스타일을 바꾼 주원은 '카리스마 종결자' 로 등극하게 된다.
주원이 헤어스타일 변신을 감행한 이유는 단정하면서도 터프한 경찰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한 것.
제작사 측은 "주원은 헤어스타일부터 옷차림, 행동까지 온 몸으로 진짜 경찰이 된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몸을 사리지 않고 황태희를 표현하려는 주원의 열정이 촬영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작교 형제들'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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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초록뱀 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