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정순용(35)이 2일 오후 결혼한다.
정순용은 이날 서울 양재동의 한 웨딩홀에서 여자치구 A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A씨와는 지난 14년간 교제해왔으며, A씨는 현재 패션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결혼식 사회는 알렉스가 맡을 예정이며, 김동률 등 동료 뮤지션들이 결혼식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순용은 1999년 마이앤트메리 1집으로 데뷔했으며, 토마스 쿡이라는 이름으로 솔로활동도 해왔다. 지난 5월 10년만에 솔로2집을 내고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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