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원, "결혼 준비는 이미 거의 다 마쳤다"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9.06 16: 25

고세원이 가수 오렌지라라와 결혼 준비를 거의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고세원은 6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린 '폼나게 살거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9월 24일 서울 강남 르네상스 호텔에서 미스코리아 출신의 가수 오렌지라라와 결혼한다고 밝힌 고세원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쁘지만 결혼 준비는 많이 했다며 웃었다.

고세원은 "7월말께 결혼 사실이 알려졌는데 결혼 준비는 그 전부터 하고 있었다. 미리 준비를 해놓은 상황이라 지금은 걱정 없이 식만 2주 후에 올리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신혼 여행은 작품 끝나고 가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짧게라도 갔다와야 한다고 해서 짧게라도 다녀올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극중 고세원은 모성애(이효춘)의 주치의를 맡게 되는 조은걸 역을 맡아 기태영, 윤세인과 삼각 관계를 이룬다.
폼나게 살고자 몸부림치는 인생사를 담은 '폼나게 살거야'는 '여인의 향기' 후속으로 1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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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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