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4’ 흥행 1위...‘소금-통증-챔프’ 엎치락뒤치락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09.09 07: 37

국내 대표 코미디 시리즈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이 장기 흥행작 ‘최종병기 활’을 꺾고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하루 동안 ‘가문의 영광4’는 총 6만5156명의 관객을 동원, 개봉 첫날(7일)부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20만4999명.
2위는 지난 한 달 흥행 괴력을 내뿜은 ‘최종병기 활’이 차지했다. 같은 기간 총 3만5110명을 동원, 누적관객수는 530만4944명이다.

3위는 권상우, 정려원 주연의 ‘통증’이 차지했다. ‘가문의 영광4’와 같은 날 개봉한 ‘통증’은 모두 2만5202명의 관객을 끌어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9만1524명.
4위는 코미디 제왕 짐 캐리의 가족영화 ‘파퍼씨네 펭귄들’이, 5위는 3D 공포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6’이 각각 각각 차지했다.
한편, 지난 달 31일 추석을 겨냥해 개봉한 송강호, 신세경 주연의 액션 멜로 ‘푸른소금’은 하루만에 5위에서 6위로 한 계단 순위가 하락했으며, 추석 개봉작인 차태현의 감동 드라마 ‘챔프’는 9위에서 7위로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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