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지석진에 씨름 '압승'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9.11 17: 47

송지효가 씨름으로 지석진을 제압했다.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서는 자신이 멤버들을 속이는 줄 알고 있는 개리를 다른 멤버 전원이 속이는 ‘트루 개리쇼’가 방송됐다.
씨름 한판을 하게 된 런닝맨, 그 중에서도 송지효는 지석진과 게임을 펼치게 됐다.

송지효는 진지하게 지석진과의 게임에 나섰다. 누가봐도 남자인 지석진이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결과는 영 딴판이었다.
지석진 역시 진지하게 게임을 했지만 폴짝 뛰어 다리를 건 송지효에게 일격을 당해 맥없이 무너졌다. 지석진은 “나 진짜 진지하게 했다. 창피하다”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송지효 역시 자신의 승리에 폭소를 터뜨리며 자축했다.
이날 개리는 자신이 다른 멤버들을 속여야 하는 스파이임에도 눈에 띄게 어색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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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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