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전 여친 '소빠빠'는 누구? 인터넷 '후끈'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1.09.15 08: 37

방송인 붐의 전 여자친구 애칭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는 녹화 당시 군 입대를 일주일 앞뒀던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굿바이 특집이 진행됐다. 이를 위해 군대에서 막 전역한 붐과 다이나믹 듀오 개코-최자, 미쓰에이 수지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붐에게 "여자 친구 있었잖아. ‘소빠빠’는 누구냐"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했다. 이에 그는 "입대 전 너무 사랑했던 여자다. '소빠빠'는 그분의 애칭"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붐은 "군대에서 누군가를 만난다는 게 쉽지 않다. 그래서 내려놨다. 제대하기 훨씬 전이다. 정확히 일말(일병 말)이다. 당시 수신자 부담 전화기 붙잡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다"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김구라는 "지금 생각하면 후련하지 않나? 복귀를 앞두고 다른 분이 눈에 띌 텐데"라고 농을 치자 붐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수지를 보며 "천천히 가겠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 같은 붐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걸 그룹 전 멤버로 알려진 ‘소빠빠’ 찾기에 혈안이 돼 있다. 저마다 다양한 증거들을 내놓으며 ‘소빠빠’ 후보들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김희철은 지난 1일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다.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이후 공익근무 요원으로 23개월 동안 군복무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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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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