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보컬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성훈과 정엽이 잇딴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가을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독특한 음색의 소유자로 팬들과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성훈은 오는 22일 정규 1집을 발표한다. 부드러우면서도 귀에 감기는 쫄깃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성훈의 이번 첫 정규 앨범은 17개 트랙이 빽빽히 담겨 있다.
온라인을 통해 선공개된 'Fail in Love'에는 슈프림팀의 이센스가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은 성훈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에 코러스를 하는가 하면 앨범 디자인에도 참여해 성훈의 솔로 활동을 전폭 지지했다.

정엽 역시 10월 2008년 솔로 데뷔 앨범 'Thinkin' Back On Me' 이후 3년만에 자신의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정엽은 앨범 발표를 앞두고 16일 오전 파리행 비행기에 오른다. 정엽의 출국은 새 앨범 재킷 사진과 타이틀곡 M/V 촬영을 위한 것. 파리의 낭만적인 풍경과 정엽의 유니크한 매력이 어우러질 예정이다.
지난 3년 간 빅스타로 급부상한 정엽의 달라진 위상을 고려할 때 이번 앨범의 가치와 의미는 다를 수밖에 없다. 관계자는 "정엽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새 앨범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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