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밴드' 생방송 돌입, 심사기준 어떻게 바뀌나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9.21 17: 33

KBS 2TV 밴드서바이벌 '톱밴드'가 8강전부터 생방송 체제에 돌입한다.
 
'톱밴드'의 심사위원 송홍섭은 2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톱밴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바뀐 심사기준에 대해 설명했다.

 
송홍섭은 "지금껏 '톱밴드'는 음악에 대한 전문성이 필요했기 때문에 심사위원 위주로 평가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에 8강에 오른 밴드들은 음악성이 검증받았다고 생각한다"라며 "시청자 투표를 50%, 심사위원 평가 50%를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 "네 팀의 심사위원단이 각 팀을 400점 만점으로 환산해 평가하고, 시청자 문자투표를 400점 만점으로 환산해 총 800점 만점으로 점수를 산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톱밴드' 8강전은 오는 24일과 10월 1일 두 팀씩 4라운드로 경합을 치른다. 대망의 결승전은 10월 15일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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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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