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도움' 셀틱, 인버니스에 2-0 승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1.09.25 01: 03

'기라드' 기성용이 시즌 두 번째 도움을 기록한 셀틱이 인버니스에 승리했다.
셀틱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홈구장인 셀틱 파크서 끝난 2011-2012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인버니스와 경기서 조 레들리와 제임스 포레스트의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선발 출장한 기성용은 전반 32분 도움을 기록했다. 기성용은 문전으로 쇄도하던 제임스 포레스트에게 정확한 스루패스를 찔러 넣어줬다. 이를 받은 포레스트는 드리블 후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2-0을 만들었다.

전반부터 기성용은 활발한 공격 가담을 보였고 수비시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기성용은 후반 29분 요르고스 사마라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벗어났다. 셀틱은 오는 30일 우디네세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조 레들리는 전반 27분 비람 카얄의 패스를 받아 아크 정면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을 때려 선제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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