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희-정조국 교체 출전, 공격 P는 실패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1.09.25 07: 25

남태희(20, 발랑시엔)와 정조국(27, 낭시)이 정규리그 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남태희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발랑시엔서 열린 마르세유와 '2011-2012 프랑스 리그1' 8라운드 홈 경기서 경기 중 부상을 당한 포에드 카디르 대신 하프타임에 교체 투입됐다.
그러나 큰 활약은 선보이지 못했다. 프랑스 언론 '레퀴프'도 평범함을 뜻하는 평점 5점을 부여할 정도. 말 그대로 무난한 모습이었다. 발랑시엔은 후반 추가 시간 터진 호세 사에스의 동점골에 힘입어 1-1로 비기며 1승 3무 4패 승점 6점으로 리그 16위를 기록했다.

정조국도 후반 교체 투입됐다. 그는 25일 프랑스 툴루즈서 열린 낭시와 원정 경기에 후반 36분 투입됐다. 그렇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무언가를 보여주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던 것. '레퀴프'도 정조국을 평가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는지 평점을 부여하지 않았다.
낭시는 후반 13분 상대에게 선제골을 내준 후 결국 다시 만회하지 못하며 0-1로 패배, 개막 후 4무 4패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리그 최하위서 탈출할 발판조차 마련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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