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못살' 최지우-윤상현, '강아지 커플' 애칭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9.25 08: 52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 출연 중인 최지우와 윤상현에게 ‘강아지 커플’이라는 애칭이 붙여졌다.
 
22일 방송된 10회에서 은재(최지우)와 형우(윤상현)는 선배인 조정구 판사(성동일)의 지원으로 리조트로 떠나 그 동안 쌓인 것을 풀고 멋진 가을 풍경을 즐기며 화해모드를 보여 줄 것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 껏 받았다. 하지만 여행 초반에 은재의 핸드폰이 욕조에 빠지면서 이런 기대는 바로 무너졌다.

결국 시청자들은 간간히 보여지는 은재와 형우의 오붓한 상상 장면들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알콩달콩한 상상들과 실제로 극중에 둘의 사랑이 조금씩 확인되는 장면을 보고 시청자들은 최지우와 윤상현 부부를 강아지 커플로 명명했다.
 
싸우면서도 서로를 생각하는 둘의 마음이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다며 둘 다 강아지 같다고해 생긴 별칭이다. 게다가 두 배우 모두 순한 눈매를 갖고 있어 ‘강아지’라는 별칭이 탄생하는데 한 몫을 했다.
시청자들은 결국 10회 마지막 장면에서 또 어긋나버리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귀여운 강아지 커풀이 어서 예쁜 사랑을 하는 장면을 많이 보고 싶다는 의견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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