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세종공업과 광주지누스포츠가 제13회 국민생활체육회장기 전국야구대회 2부와 3부 우승을 차지했다.
울산 세종공업은 지난 25일 제주도 오라구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부리그 결승전에서 경기도 시흥시를 맞아 15-5로 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광주지누스포츠도 3부리그 결승전에서 경기도 경기도 부천시를 12-5로 완파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기 안산시와 전북타타대우가 2부리그 3위에 올랐고 경기 의왕시와 서울 죠이리가 3부리그 3위에 각각 올랐다.
울산 세종공업의 최영배는 2부리그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고 광주지누스포츠의 조재현이 3부리그 MVP를 차지했다.


▲개인상 시상내역(2부리그, 3부리그순)
=우수투수상-김상덕(울산), 김만철(광주)
=감투상-성세창(경기시흥), 강익(경기부천)
=최우수타격상-김유석(전북), 박래중(서울죠이리)
=최다타점상-박찬수(울산), 박채영(광주)
=최다홈런상-박찬수(울산), 김종식(서울죠이리)
=최다도루상-안성필(제주돌핀스), 김주묵(경기부천)
=최우수감독상-최홍주(울산), 양성환(광주)
=공로상-윤영선(울산), 유진우(광주)
=심판상-권점용, 현창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