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김희갑이 허각을 극찬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오후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이하 불후2)'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불후2' 녹화는 '김희갑 작곡가&양인자 작사가'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허각은 1989년 조용필의 3집 앨범에 수록된 명곡 'Q'(김희갑 작곡, 양인자 작사)를 선곡해 풍부한 감수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 무대를 접한 김희갑은 "매우 좋은 무대였다. 성량이 아주 풍부하다"며 극찬했다. 양인자 역시 "절절했던 무대였다"고 감상평을 남겼다.
한편 허각의 'Q'는 오는 10월 1일 오후 5시 50분에 '불후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ontan@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