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의 예능 도전이 첫회에 5%라는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말았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2일 첫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1부 '바람에 실려'는 전국 기준 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런닝맨'이 16%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다, KBS '해피선데이'도 18.3%의 시청률로 1위를 유지하고 있어 '바람에 실려'는 새로운 시청자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임재범의 음악여행 버라이어티로 기획된 것으로, 임재범이 미국을 여행하며 아티스트들을 만나 공연도 하고, 여행에서 얻은 영감으로 음악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로드 버라이어티다.
이날 방송에서 임재범은 여행중 거리에서 만난 뮤지션과 즉석에서 공연을 청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으며, 함께 출연하는 출연자들과도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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