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김재원이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조만간 촬영장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5일 김재원 소속사 측은 OSEN과의 통화에서 "김재원이 어렸을 때부터 습관성 어깨 탈골이 있었다. 어제 오토바이 사고로 어깨가 또 탈골이 됐고,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라서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현재 상태를 밝혔다. 이어 "어제가 첫 촬영이었는데, 조만간 다시 촬영장에 복귀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지아, 김재원, 한고은, 서효림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나도, 꽃'은 '내 이름은 김삼순' '여우야 뭐하니'의 김도우 작가와 '내조의 여왕'의 고동선 PD가 의기투합한 로맨틱 코미디로 심통쟁이 여순경과 두 얼굴의 언더커버보스의 로맨스를 그린다. 김재원은 명품샵 오너와 주차요원의 두 가지 삶을 사는 성실하고 건장한 청년 서재희 역을 맡았다. 극중 서재희는 괴팍한 성격의 여순경 차봉선(이지아)과 사사건건 부딪히면서 알콩달콩한 사랑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한편, 김재원은 4일 '나도, 꽃' 첫 촬영 촬영 도중 오토바이를 타는 신에서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후송, 정밀진단을 받았다. bonbo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