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작가 오중석은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칼 라거펠트와 혜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독일의 유명 패션디자이너인 칼 라거벨트와 송혜교가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있다. 특히 송혜교의 빛나는 외모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우월한 미모란 바로 이런 것. 세계 어디를 내놔도 기죽지 않는다", "입이 떡 벌어지는 외모"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오늘'에 출연한다. goodhmh@osen.co.kr [사진] 오중석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