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앞둔 '공남', 막판 뒷심 활활..부동의 1위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1.10.06 14: 26

오늘(6일) 막을 내리는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가 강력한 뒷심을 발휘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공남'은 전국기준 23.6%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이는 지난 9월29일 방송분(21.9%)에 비해 1.7%포인트 상승한 성적. 종영을 앞두고 거센 뒷심을 과시하는 모습이다. 특히나 동시간대 2위였던 SBS '보스를 지켜라'가 지난 주 막을 내린 까닭에 반사 이익까지 챙겼다. 이날 첫 방송된 '보스를 지켜라' 후속 '뿌리 깊은 나무'는 9.5%, MBC '지고는 못 살아'는 6.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공남'은 오늘 밤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7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자체최고시청률은 9월14일 방송분이 기록한 24.6%다. 과연 오늘 밤 최종회에서 자체최고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issue@osen.co.kr   ☞ hoppin 동영상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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