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교정술 글로벌리더 서울밝은세상안과에서 지난 4일 ‘1004art 기획전’ 경매가 열렸다. 서울밝은세상안과가 진행한 ‘1004art 기획전’은 1004개의 작품이 모여 전시를 진행하고, 이후 경매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으로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이웃에게 기부금으로 전달되는 희망 프로젝트로 떡국떡 기부, 책 기부에 이은 네 번째 프로젝트다. 지난 8월 31일까지 모인 작품들이 서울밝은세상안과에 전시되었고, 10월 4일 천사데이에 맞춰 경매가 진행되었다. 미술학도부터 현재 활동 중인 작가에 이르기까지 많은 예술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이 출품되어 약 100여명 참가해 경매가 진행되었다. 이번 기획전은 작가의 이름과 명성에 따라 관련 작품에만 관심이 모이는 집중현상을 예방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작품, 신선한 색채 등 다양한 작품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낙찰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블라인드 경매로 이뤄졌다. 특히, 이날 경매에는 김중만 작가의 작품 2점이 블라인드 경매로 출품되었다. 경매 설전이 오간 끝에 각각 50만 원, 60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낙찰이 되었고, 낙찰 후 작가의 이름을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서울밝은세상안과 ‘1004art 기획전’ 경매는 오는 13일, 20일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며, 온라인 경매도 현재 진행 중이다. agnes@osen.co.kr 서울밝은세상안과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