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의 여왕’ 전도연의 컴백작 ‘카운트다운’이 흥행 독주를 달리고 있는 ‘도가니’는 물론 같은 날 개봉한 ‘의뢰인’, 최신작 ‘투혼’에까지 순위가 밀리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7일 ‘카운트다운’은 총 1만6112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누적관객수는 35만8907명으로 박스오피스 4위에 머물렀다. 1위는 역시 공지영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 한 ‘도가니’가 차지했다. ‘도가니’는 지난 하루 동안 11만153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340만7542명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 2위는 하정우, 박희순, 장혁의 연기 대결이 돋보이는 법정 스릴러 ‘의뢰인’이 차지했다. 같은 기간 총 9만8246명의 관객을 동원한 ‘의뢰인’은 누적관객수 115만8396명으로 같은날 개봉한 ‘카운트다운’에 비해 선전하고 있다. 3위는 지난 6일 개봉한 김주혁, 김선아의 ‘투혼’이 올랐다. 김상진 감독의 10번 째 휴먼 드라마 ‘투혼’은 지난 하루 1만8158의 관객을 만나며 누적관객수 4만8019명을 기록했다. 5위는 장기 흥행에 돌입하며 신작들을 격추시켰던 ‘최종병기 활’ 차지했다. tripleJ@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