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CS] 세인트루이스, 밀워키에 1점차 승리…2승 1패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1.10.26 09: 20

세인트루이스가 월드시리즈 진출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세인트루이스는 13일(한국시각)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4-3으로 승리하며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 세인트루이스는 경기 초반에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1회 라파엘 퍼칼, 존 제이, 알버트 푸홀스의 연속 안타로 2점을 먼저 얻었다. 맷 할러데이와 랭스 버크먼이 연속 볼넷으로 출루해 만루 찬스를 마련한 세인트루이스는 야디에 몰리나의 병살타로 1점을 보탰다. 그리고 데이비드 프리즈가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려 4-0으로 달아났다. 밀워키는 2회 Y. 베탄코트의 중전 적시타, 요바니 갈라노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만회한 뒤 3회 마크 콧세이의 솔로포로 1점차 턱밑 추격했지만 전세를 뒤집는데 실패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크리스 카펜터는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3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데이비드 프리즈는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알버트 푸홀스는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건재를 뽐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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