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6일 제주전 입장권 구매 선착순 300명 '영화티켓 증정'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1.10.13 19: 15

부산 아이파크가 부산 영화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관람고객 300명에게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부산은 오는 16일 오후 3시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부산과 제주의 경기에 부산 축구팬에게 깜짝 선물이 증정된다. 이날 영화티켓은 당일 경기 입장권 구매 고객 300분에게 선착순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부산과 제주는 현재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숨막히는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부산은 6년 만의 가을 축구를 위해서는 이번 제주전서 기필코 승리해야 한다. 최근 6경기에서 부산은 1승 2무 3패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주 역시 3무 3패를 기록하며 6강 진출 길목에서 위기를 맞고 있다. 부산은 이번 제주전을 마지막 분위기 전환점으로 만들 생각이다. 물론 이런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열띤 성원이 필수이다. 부산의 한 관계자는 "주말에 축구장을 찾는 분들에게 축구 티켓 구입을 통해 주말 하루를 알차게 보내시라고 준비했다. 손에 땀을 쥐게하는 축구경기를 통해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리고, 영화 관람을 통해 또 한번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sports_narcoti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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