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11월29일 싱가포르 간다 "19억명 시청가능"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10.14 11: 08

엠넷의 대표적인 가요시상식 MAMA(Mnet Asian Music Awards)가 오는 11월 2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대표 음악시상식을 표방하며 아시아 각국에서 개최하겠다고 선언한 MAMA는 지난해 마카오에 이어 올해 싱가포르에서 개최를 결정, K-POP 열풍을 이끈 한국 아티스트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올 한 해를 성대하게 마무리할 음악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엠넷은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19개국, 19억 명이 함께 시청할 예정"이라며 "특히 이번 MAMA에는 싱가포르의 공영 방송인 미디어콥(MediaCorp)이 공동 제작으로 참여해 K-POP은 물론 아시아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서 MAMA에 대한 해외 방송의 관심과 지지를 또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MAMA 측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경제문화 거점도시 중 하나이자 엔터테인먼트 공연 인프라가 잘 마련된 싱가포르 개최를 통해 아시아 음악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 세계에 불어 닥친 K-POP 열풍이 아시아 음악시장을 이끌고 있는 만큼 싱가포르 역시 이번 MAMA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2011 MAMA 본 행사는 11월 29일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성대한 개막을 알리는 레드카펫은 저녁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돼 총 6시간 동안 싱가포르 현지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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