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배우 장서희가 5년 만의 국내 스크린 컴백작 ‘사물의 비밀’을 통해 스무 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사랑을 선보인다. 영화 ‘사물의 비밀’은 스무 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 비밀스럽고도 아슬아슬한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 극 중 장서희는 남부러울 것 없이 완벽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사랑에 대한 욕망으로 가득 차있는 40세 여교수 ‘혜정’ 역을 맡아 도발적이면서도 애틋한 사랑을 표현했다. 실제 올해 마흔이 된 장서희는 남몰래 일탈을 꿈꾸고 한편으론 욕망으로 흔들리는 솔직한 40살 여자의 모습을 원숙하고 파격적인 모습으로 연기해 냈다. 20세 연하의 매력적인 남학생 역은 정석원이 맡았다. 혼외정사에 관한 논문을 준비 중인 마흔 살의 사회학과 교수 ‘혜정’과 연구보조를 신청한 스무 살 어린 ‘우상’의 비밀스런 사랑이야기 ‘사물의 비밀’은 전주국제영화제를 비롯해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몬트리올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을 받은 작품. 오는 11월 17일 개봉한다. tripleJ@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