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인턴기자] Mnet '슈퍼스타K3'의 버스커버스커가 지난 생방송 미션의 소감을 밝혔다. 버스커버스커는 18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안녕하세요, 버스커버스커입니다. 지난 금요일 정류장을 불렀었던 여운이 아직도 짠하네요.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드렸던 무대였으면 좋겠어요. 이번주에는 또 어떤 감동을 드려야 할지 생각이 많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버스커버스커의 리더 겸 보컬 장범준은 기타를 든 채 노래 부를 준비를 하고 있다. 진지하게 마이크를 확인해 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저번 무대 정말 최고였다", "항상 감동을 안겨준다", "노래나 외모나 정말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버스커버스커는 지난 14일 오후 '슈퍼스타K3' 세 번째 생방송에서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담은 그룹 패닉의 '정류장'을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rio88@osen.co.kr ☞ hoppin 동영상 바로보기 버스커버스커 미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