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승균, '통산 9600점 앞으로 3점 남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10.19 19: 42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KCC 추승균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추승균은 통산 9600점의 대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문태종과 함께 팀을 이끌던 국보급 센터 서장훈의 이적으로 전력상 공백이 생긴 전자랜드와 시즌 개막 후 2연승을 달리고 있는 KCC의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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