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위대한 탄생2'가 금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위대한 탄생' 21일 방송이 15.7%를 기록, 지난 14일 기록한 15.3%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는 위대한 캠프 2번째 방송이 전파를 탔다. 신예림을 비롯 장성재, 푸니타, 구자명, 에릭남 등 화제의 도전자들이 출연했고, 합격을 받은 모습으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뮤지컬'은 3.2%, KBS 'VJ 특공대'는 9.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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