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미경 인턴기자] MBC 간판 기상캐스터 박은지가 광고계 여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박은지는 지난해 통신 브랜드 광고모델로 활약한데 이어 최근 NC소프트 골든랜드와 LIG투자증권 광고모델로 발탁돼 주목을 받고 있다.
박은지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로 그동안 광고계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아왔다.

또한 그는 당대 최고 스타들만이 할 수 있다는 통신, 게임, 금융 등 굵직한 광고들에 연이어 캐스팅 되며 브랜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특히 박은지는 광고에 뿐만 아니라 화보 섭외 1순위로도 떠오르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활동 기대 하겠습니다", "앞으로 TV에서 자주 볼 수 있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은지는 '스타 기상캐스터'라는 수식어를 가지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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