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태민, 다정하게 음악 감상 '기분 최고'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0.24 11: 20

[OSEN=김경주 인턴기자] 그룹 샤이니(SHINee)의 멤버 종현과 태민이 다정하게 앉아 음악을 감상하는 사진이 SM타운 공식 페이스북에 지난 23일 오전 공개됐다.
종현과 태민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3일 펼쳐진 '2011 SM 타운 라이브 인 뉴욕' 공연을 위해 뉴욕을 방문했다. 종현과 태민은 공연을 앞두고 긴장을 풀기 위해 음악을 듣고 있다.
이 콘서트는 2주만에 전 좌석이 매진돼 화제를 모았다. 뉴욕에 이어 LA.도쿄. 파리 공연도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이날 뉴욕 공연에는 동방신기.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에프엑스. 강타. 보아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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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타운 공식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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