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계백' 촬영장 방문한 英 BBC와 인터뷰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10.25 16: 13

티아라 효민이 영국 BBC 방송사에서 방영중인 프로그램 ‘Fast Track’과 인터뷰했다.
‘Fast Track’은 해외 여행에 관련한 내용을 담는 뉴스 프로그램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한류에 대해 취재코자 23일 MBC 드라마 ‘계백’ 촬영장을 방문했다.
계백 촬영장에 방문한 ‘Fast Track’ 관계자와 효민은 계백 촬영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고, 한류에 대한 느낌과 한국 사극드라마 '계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효민은 BBC와의 인터뷰가 끝난 후 "한류의 위력을 다시 한번 실감했고, 한류의 바람이 계속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Fast Track’ 관계자와 효민은 인터뷰가 끝난 후 같이 사진을 찍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효민이 속해 있는 티아라는 11월 국내 컴백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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