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혜미-민하-애린, 반짝이는 가을 바다 만끽..'엔돌핀 상승!'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1.10.25 16: 05

[OSEN=박미경 인턴기자] 걸 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혜미, 민하, 이유애린이 광안리 해수욕장에 등장했다.
 
혜미는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 내가 이런 날씨를 원한 거였어. 여기는 광안리 해수욕장 입니다. 혜미와 민하와 애린언니랑"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명은 바쁜 활동 중에는 찾기 어려운 바다를 방문. 반짝이는 가을 바다와 광안 대교를 보고 가슴이 탁 트인 듯 신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같이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 "사이 좋은 멤버들,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lucky@osen.co.kr
혜미 트위터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