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세리, 붕대 투혼.."자나깨나 불조심"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0.25 16: 25

[OSEN=김경주 인턴기자] 걸그룹 달샤벳의 세리가 부상에도 불구하고 붕대투혼을 보였다.
세리는 2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붕대투혼 중이에요. 여러분 조심 또 조심. 자나깨나 불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리는 손에 붕대를 감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부상에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감염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아픔을 나누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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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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