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비키-아영, '초깜찍' 셀카 공개..'男心 녹이네'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1.10.25 17: 14

[OSEN=박미경 인턴기자] 걸그룹 달샤벳 멤버 비키와 아영이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비키는 2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업데이트죠? 아영이와 한 컷 찰칵. 저는 아직도 감기로 고생 중이에요. 코맹맹이. 따뜻하게 입구 다니세요. 여러분 달샤벳은 오늘 국군장병들에게 달려갑니다. 어디로 갈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마치 대결이라도 펼치는 듯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남자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다", "국군 장병들 오늘 밤잠 설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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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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