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연, 촬영 중 발톱부상..발레리나 변신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10.27 08: 19

배우 정애연이 영화 촬영 도중 발톱 부상을 당했다.
정애연은 영화 '홀리와 완이'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뉴욕 발레단 출신의 성공한 발레리나 역을 연기한다. 이에 10년만에 신은 딱딱한 발레 토슈즈 때문에 발톱에 멍이 들어 발톱이 들리는 부상을 입은 것.
정애연은 현대무용 전공자로 고등학교와 대학시절 현대무용을 했으며, 중학교 때에는 발레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정애연은 한달간 서울 발레 씨어터의 도움을 받아 발레 레슨을 강도 높게 받으며 채식 식단으로 체중조절까지 들어가 완벽한 무용수 몸매를 만들었다.
강도 높은 레슨과 체중조절을 통해 무용수 근육을 완성했으며, 촬영 때는 무용전공자 출신 답게 정재연 본인이 구성한 안무를 선보이기도. 촬영장 스태프들으 그들의 무용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홀리와 완이'는 발레리나를 꿈꾸는 15세 소녀 완이(민아)와 미군 부대 무용수로 살아가는 엄마 홀리(신이), 그의 고아원 동기인 뉴욕 발레단 출신의 수진(정애연)의 갈등과 화해를 담았다. 현재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에 돌입했으며, 내년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정애연인 '홀리와 완이' 촬영을 마치고 오는 12월 2일부터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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