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 시작된 할로윈 데이는 도깨비, 마녀, 요정 등으로 변장한 어린이들이 집집마다 다니며 초콜릿이나 캔디를 얻어가는 축제로 어느덧 대한민국에서도 기념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각종 브랜드들이 할로윈 파티를 주최해 젊은 층들은 벌써부터 파티 패션과 메이크업에 신경 쓰고 있다.
독특한 코스프레 의상을 준비하거나 과장된 분장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일상 메이크업에서 포인트를 줘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도 부담 없이 세련된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 파티 메이크업의 기본은 당연 ‘아이 메이크업’
눈은 이미지를 좌우하는데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래서 아이 메이크업에 시간을 투자하는 여성들이 많다. 파티에서는 평소보다 진하고 강렬한 아이메이크업을 해 아이라이너의 역할이 중요하다.

시세이도의 '인터그레이트 킬러 윙크 젤 라이너'는 젤 제형의 아이라이너를 펜슬화 한 제품으로 젤 제형의 또렷함과 부드러운 발림성은 간직하면서 젤과 붓을 따로 휴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펜슬의 간편함을 살렸다. 적용 후 마르기 전에 넓게 펴 바를 수 있어 스모키 메이크업을 간단히 연출할 수 있도록 한 멀티 제품이다.
아이라이너를 통해 강렬한 눈매를 만들었다면 마스카라로 인형 같이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하면 아이 메이크업은 완벽하게 완성된다. 시세이도의 '인터그레이트 래쉬 에스테 롱 걸'은 마스카라와 속눈썹 영양제를 제품 하나에 담은 마스카라다. 에스테틱에서 속눈썹 연장을 받은 듯, 속눈썹을 길고 풍성하게 연출하는데 안성맞춤이다.
또한 속눈썹 보수 & 보습 성분이 배합돼 잦은 뷰러 사용과 마스카라로 인해 손상된 속눈썹을 건강하고 윤기 있게 가꾸어주는 기능까지 있다.
★ 즐거운 파티, 애프터 케어가 더 중요하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파티에 참석하다 보면 담배연기, 알코올 섭취 등으로 피부와 헤어는 점점 망가지기 마련. 특히 알코올 섭취는 체내의 수분을 증발시켜 지친 피부와 헤어를 쉽게 푸석푸석해지게 만들고 트러블을 생기게 한다. 파티에서 누구보다 빛나는 모습도 중요하지만 꼼꼼한 사후 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한 피부와 모발 상태를 유지하는데도 신경 써야 한다.
파티 후 클렌징은 스킨케어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단계이다. 특히 진한 메이크업 후에는 쌓이는 각질, 피지, 블랙헤드 등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세심한 클렌징이 요구된다.

티스의 ‘딥 오프 오일’은 오일 클렌저 특유의 강력한 세정력에 각질 제거 성분이 더해져 워터프루프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모공 속에 침투해 더러운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제거한다. 일반 클렌징 오일보다 가볍고 롤링이 쉬워, 메이크업을 힘들게 지우지 않아도 되며, 세안 후에는 피부에 꼭 필요한 수분은 남겨주어 지성, 건성,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츠바키의 ‘헤드스파 엑스트라 클렌징’은 세밀하고 밀도 높은 거품이 두피와 모발에 흡착하여 두피의 묵은 각질과 노폐물, 피지를 깔끔하게 제거하는 딥 클렌징 샴푸다. 이 제품을 사용해 세정하면 파티 후 각종 노폐물로 뭉친 머리를 보송보송하게 만들 수 있다. 또 이 제품에 함유된 천연 에센셜 오일은 보습, 진정효과가 있어 딱딱하고 건조해진 두피를 유연하고 촉촉하게 관리해주며, 모발 끝까지 윤기를 부여한다.
시세이도 매스티지 마케팅팀 손일화 대리는 “강렬한 의상과 메이크업이 주목 받는 할로윈 파티퀸이 되려면 아이 메이크업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며 “지속력이 강한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넓고 길게 그려주고, 마스카라는 여러 번 덧발라 깊은 눈매를 연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파티 후에는 지친 피부와 헤어에 자극은 덜하면서 세정은 확실한 제품으로 노폐물은 말끔히 없앤 뒤 수분을 보충해 트러블을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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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 츠바키, 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