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 신나고 강렬한 '막걸리나'로 '무대 장악'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10.31 14: 46

버스커버스커가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28일 오후 11시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는 '심사위원(이승철-윤미래-윤종신) 명곡 미션'으로 꾸며졌다.
윤종신의 '막걸리나'를 선곡한 버스커버스커는 사전 인터뷰에서 "이 곡은 멤버들이 가진 재밌는 소스를 표현할 수 있는 곡"이라며 "윤종신과 만난 미션은 즐거운 것"이라며 "그게 잘 표현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버스커버스커는 신나고 강렬한 무대를 연출하며 관객을 사로잡았다. 특히 윤종신은 이들의 무대를 보며 따라 부르기도 했다. 
무대를 접한 이승철은 "이 노래는 버스커버스커와 잘 어울린다. 나중에 앨범내면 리메이크 곡으로 꼭 넣어라. 이제껏 본 모습 중 가장 훌륭했다"고 극찬하며 95점을 줬고, 윤미래는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였다"고 평가하며 96점을 줬다. 원곡자 윤종신은 "내 노래를 했을 때 칭찬해도 욕해도 어쩔 수 없다. 창의적인 사람이다. 발상을 전환시켜서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하며 98점을 줬다.
한편 이날 '슈스케3'는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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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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