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의 TOP4 크리스티나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8일 오후 11시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에서 마지막 솔로 참가자 크리스티나가 버스커버스커, 울랄라세션, 투개월에 밀려 탈락한 것.
크리스티나는 시청자 사전 투표가 진행되는 지난 몇 주간 줄곧 최하위를 기록해 왔다. 그러나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TOP4 까지 왔으나 그룹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이에 앞서 김도현도 TOP5 에서 탈락했다.

'심사위원 명곡 미션'으로 진행된 이날 무대에서 크리스티나는 윤미래의 '페이 데이'를 선곡,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심사위원 평가점수 92.6점을 기록했다. 이는 투개월 평균 점수인 91점 보다 높은 수치다.
방송 직후 네티즌은 '슈스케3'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결국 솔로는 다 떨어졌구나", "그룹의 팬층을 솔로가 이기는 건 무리인가?", "그룹들만의 잔치가 됐네", "크리스티나가 문자 투표에서 불리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는 11월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될 '슈스케3'에는 그간의 화제 인물이 총출동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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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