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2' 최고훈남 샘 카터, '5년만 젊었어도'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0.31 14: 49

[OSEN=김경주 인턴기자] MBC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2(이하 위탄2)'의 샘 카터가 모든 참가자들의 관심과 질투를 받으며 '위탄2'의 최고 훈남으로 등극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위탄2'에서는 137팀에서 70팀이, 그리고 70팀에서 34팀이 살아남는 '위대한 캠프'의 미션 수행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영국 훈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샘 카터가 출연, 여성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남성 참가자들의 경계를 한몸에 받았다.

여성 참가자들은 가장 멋있는 남성 참가자를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모두 입을 모아 "샘"을 외쳤다. 참가자들은 그의 잘생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에 반했다며 높은 관심을 표했다. 한 참가자는 "내가 5년만 젊었어도 전화번호라도 물어볼텐데..."라며 샘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반면 샘 카터는 남성 참가자들에게는 경계 대상 1호였다. 남성 참가자들은 자신의 라이벌이 누구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모두 샘을 뽑았다. 참가자들은 "(샘에게) 경쟁 의식을 느꼈다", "아, 저 친구 강적이다", "처음에는 샘이 부른 노래를 하려고 했다. 그런데 샘이 부른 것을 보고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강한 경계심을 보였다.
한편 샘 카터는 1차 예선 당시 멘토들의 칭찬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방송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 혹평 속에 가까스로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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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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