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골반춤은 이게 진짜야 '탱탱'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1.10.30 07: 56

올 가을 걸그룹 대전에서 섹시함을 주무기로 앞세운 씨스타가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더 강렬해진 골반 댄스 등 격렬하면서 화려한 안무에 가슴이 확 뚫리는 듯한 감성 노래까지 곁들여 팬들의 성원을 유도하는 중이다.
씨스타는 신곡 '소 쿨(SO COOL)'로 지난 9월 추석특집 SBS '인기가요'에서 영예의 1위인 뮤티즌 송을 수상한 뒤로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당시 트로피를 품에 안은 씨스타 멤버 효린은 "데뷔하고 정규앨범으로 첫 1위를 수상한 것이다. 너무 감사드린다"며 감격에 가득 찬 소감을 밝힌 바 있다.
2010년 싱글 'PUSH PUSH'로 데뷔한 씨스타는 데뷔 후 첫 정규앨범 'SO COOL'을 발표, 파격적인 안무와 무대 의상 등으로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특히 씨스타의 매력은 28일 밤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 '2011 K-POP 슈퍼 콘서트' 공연을 통해서 더욱 빛을 발했다. 다른 걸그룹 공연과 확실히 차별화 된 고난도 안무와 '앗' 감탄사를 절로 자아내게 하는 숏팬츠 팬션 속 늘씬한 몸매까지, 광안리 특설무대를 가득 메운 관객들의 눈을 휘둥그레 만드는 화끈 무대를 펼쳤다.
배우 하지원과 가수 김현중이 스페셜 MC를 맡아 진행된 '2011 K-POP 슈퍼 콘서트'는 카라, 김현중, 샤이니, 티아라, 빅뱅(태양,승리,탑), 제국의 아이들, 더블에이, 유키스, 박재범, 세븐, 씨스타, 싸이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 12팀이 출연해 최고의 공연을 선사했다.
특히 부산시는 10월21일부터 29일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불꽃 축제를 개최해 콘서트를 즐기러 온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다.
한편 K-POP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는 '2011 K-POP 슈퍼 콘서트'는 11월6일 밤12시10분부터 80분간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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