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日 피아니스트 형제, 묘기에 가까운 연주로 감탄 연발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0.31 14: 59

[OSEN=김경주 인턴기자] 일본 피아니스트 형제가 현란한 움직임과 함께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뽐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29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일본 천재 피아니스트 형제가 출연해 묘기에 가까운 연주를 선사했다.
피아니스트 형제 레프레르는 룩셈부르크 국립학교 출신으로 일본 음반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에 진입하는 등 실력파 피아니스트다.

레프레르는 보통 혼자서 연주하는 피아노 연주의 기본 틀을 과감하게 깨고 둘이 함께 연주하거나 뒤로 돌아서 연주, 또는 6배속의 속도로 연주하는 등 묘기에 가까운 피아노 연주를 선보여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스타킹'의 게스트로 출연한 피아니스트 신지호는 "이렇게 피아노를 치는 사람은 처음 봤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들은 피아니스트 최초로 우주비행사와 협연을 하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어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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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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