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71분' 셀틱, 하이버니안과 0-0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1.10.30 01: 18

'기라드' 기성용(22)이 선발 출전한 셀틱 FC가 하이버니안과 득점 없이 비겼다.
셀틱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셀틱 파크에서 끝난 2011-2012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하이버니안과 경기서 0-0을 기록했다. 3위 셀틱(7승 2무 3패, 승점 23)은 1위 레인저스(11승 2무, 승점 35)에 12점 차 뒤지게 됐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한 기성용은 공수를 조율하는 역할을 했다. 주중 하이버니안과 스코틀랜드컵 경기에 출전한 기성용은 후반 26분 교체 됐다.

홈팀 셀틱은 높은 공 점유율을 바탕으로 공격을 주도해지만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 앤서니 스토크, 게리 후퍼, 제임스 포레스트는 공격을 이끌었지만 슛은 번번히 골문을 벗어났다.
셀틱은 후반 18분 포레스트가 강력한 슛을 날렸지만 크로스바를 때리며 결정적인 기회를 날렸다
셀틱은 이후 하이버니안과 접전을 펼친 끝에 결국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경기서 셀틱은 슈팅 7개, 하이버니안은 8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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