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어워즈' 재범, 신곡 최초 공개...90년대 히트곡 공연도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0.31 14: 47

가수 재범이 다음 달 3일 열리는 '2011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축하무대에서 신곡을 비롯한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재범은 '2011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서 역대 댄스 가수들의 히트곡을 재현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범은 이날 90년대 가요계를 주름 잡았던 김성재의 '말하자면', 유승준의 '열졍', 클론의 '돌아와'를 연이어 선보인다. 
더불어 깜짝 게스트가 등장해 합동 퍼포먼스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재범은 신곡 '걸프렌드'도 방송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이에 재범은 “이처럼 스타일리시하고 규모감 있는 시상식에서 축하 공연을 갖게 돼 설렌다”며 “역대 댄스 지존들의 춤을 단순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올 해로 4회째를 맞는 '2011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는 한 해 동안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인물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 시상식에서는 본상 수상자 '스타일 아이콘' 10인과 대상 격인 '스타일 아이콘 오브 더 이어'의 주인공을 가린다.
CJ E&M의 라이프스타일채널 온스타일, XTM, 올’리브, 스토리온이 공동 주관하며, 주관 4개 채널을 포함해 tvN, Mnet, 인터넷TV '티빙'에서 다음 달 3일 오후 8시에 동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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